여름 휴가철이 마무리되면서 휴가지에서 고장난 디지털기기 수리 접수가 증가했다. 27일 서울 남대문 니콘이미징코리아 AS센터에서 직원들이 침수, 충격 등으로 고장난 디지털카메라를 수리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여름 휴가철이 마무리되면서 휴가지에서 고장난 디지털기기 수리 접수가 증가했다. 27일 서울 남대문 니콘이미징코리아 AS센터에서 직원들이 침수, 충격 등으로 고장난 디지털카메라를 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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