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1208/319462_20120816182128_668_0001.jpg)
마이크로소프트(MS)와 노키아가 다음달 5일에 `윈도폰8`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최초로 선보인다.
더 버지는 15일(현지시각) MS가 내달 5일에 개최할 윈도폰8 발표 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MS와 노키아는 윈도폰8이 내장된 첫 노키아 루미아폰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MS는 애플의 차기 아이폰 출시 행사가 열리는 9월 12일보다 일주일 앞서 윈도폰8 행사를 개최해 이목을 끌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