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자회사인 휴대전화 제조 업체 KT테크의 지분 100%를 확보한 후 자산과 부채를 399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수년간 판매부진에 시달린 KT테크의 휴대전화 제조사업 철수와 청산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산은 내년 1월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KT테크는 2001년 한국통신프리텔에서 분사된 KTF테크놀로지스의 후신이며, 피처폰은 `EVER`, 스마트폰은 `TAKE`라는 브랜드로 제품을 내 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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