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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FP] 2012 런던올림픽 복싱 여자 라이트급 결승전에서 러시아의 소프야 오치가바(파랑)를 10-8로 꺽고 금메달을 목에 건 아일랜드의 케이티 테일러 선수. 세계 챔피언 4관왕인 테일러 선수는 올림픽에 첫 출전하여 아일랜드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AFP / Jack GUEZ / etnews.com
[런던=AFP] 2012 런던올림픽 복싱 여자 라이트급 결승전에서 러시아의 소프야 오치가바(파랑)를 10-8로 꺽고 금메달을 목에 건 아일랜드의 케이티 테일러 선수. 세계 챔피언 4관왕인 테일러 선수는 올림픽에 첫 출전하여 아일랜드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AFP / Jack GUEZ / 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