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afp_photo/2012/0811/201208110028_AFP6174m.jpg)
[런던=AFP] 복싱 여자 미들급 결승전에서 미국의 클라레사 쉴즈(빨강)와 러시아의 나데즈다 톨로포바 선수의 경기모습. 쉴즈선수가 19-12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18세인 쉴즈 선수는, 1924 파리올림픽 남자 복싱 페더급 17세 금메달리스트 존 필즈 선수 이후 최연소 여자 복싱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AFP / Jack GUEZ / etnews.com
[런던=AFP] 복싱 여자 미들급 결승전에서 미국의 클라레사 쉴즈(빨강)와 러시아의 나데즈다 톨로포바 선수의 경기모습. 쉴즈선수가 19-12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18세인 쉴즈 선수는, 1924 파리올림픽 남자 복싱 페더급 17세 금메달리스트 존 필즈 선수 이후 최연소 여자 복싱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AFP / Jack GUEZ / 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