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크리에이티브(대표 최종신)는 국내 오픈마켓 T스토어에 모바일게임 2종을 출시했다. 바른손크리에이티브가 출시한 `아쿠아빌리지`는 국내 출시 전부터 관심을 받은 퍼즐게임이다. 카카오 게임하기로 서비스를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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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빌리지는 방대한 마을을 꾸며 나가는 시뮬레이션 방식에 200여종의 다양한 물고기를 육성하는 콘텐츠가 추가된 게임이다. 다양한 퀘스트를 완성하고 해저세계의 청정도를 관리하는 환경적인 요소가 담겨있다.
바른손크리에이티브의 캐주얼 게임 `쥬얼크래쉬`도 기대를 모으는 퍼즐게임이다. 친구들과 순위를 경쟁하며, 간단한 조작으로 짜릿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