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세계인들이 즐기는 태권도, 국적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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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FP] 여자 57KG이하급 태권도 시상식에서 프랑스의 마를렌 아르누와 (Marlene Harnois, 동)가 시상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 ALBERTO PIZZOLI /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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