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자사 여수 엑스포 기업관인 `행복-구름(we-cloud)`관 방문객 수가 10일 100만명을 돌파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참여·소통·공감을 키워드로 한 SK텔레콤 첨단 ICT기술과 감성적 테크놀로지로 구현한 미디어 아트, 1000명 일반인들의 참여 속에 화합과 감동의 메시지를 담아 낸 4면체 초대형 영상 등 다른 전시관에 비해 다양한 볼거리와 감동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