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십대청년 400m 금 목에 걸다

Photo Image

[런던=AFP] 도미니카 공화국의 루구엘린 산토스(Luguelin Santos), 바하마의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그레나다의 키라니 제임스(Kirani James), 트리니다드토바고의 랄론데 고든(Lalonde Gordon)이 남자 400M 결승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AFP / OLIVIER MORIN / 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