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e쇼핑몰] 휴대폰 액세서리 전문몰 `셀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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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전문 커뮤니티 `유튜브`에 한 국내 온라인 전문몰의 상품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휴대폰 액세서리 전문몰 `셀피쉬(www.cellfish.co.kr·대표 김대균)`의 휴대폰 케이스 성능을 테스트한 영상이다.

김 대표는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기 이전인 2006년에 카페24(www.cafe24.com) 쇼핑몰 솔루션을 통해 셀피쉬를 창업했다. 해외 사례와 국내 모바일 시장의 특성을 감안했을 때 모바일 기기가 대중적인 패션 아이템의 하나로 간주될 것이라고 예측했기 때문이다.

그는 “창업 당시만 해도 국내에 스마트폰을 보유한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였으나 대중화되면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 또한 급성장할 것이라 자신했다”며 “2008년부터 현재까지 스마트폰의 보급대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매출도 크게 올랐다”고 말했다.

셀피쉬의 경쟁력은 시장을 미리 예측하고 오랫동안 준비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다. 셀피쉬는 후발주자들과 달리 상품의 종류가 다양하다. 하나의 휴대폰마다 케이스 10여종, 필름 5종 이상이 갖춰져 있다. 총 상품 종류는 5,000여종이다.

특히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되었을 때 가장 먼저 관련 액세서리를 출시할 수 있는 속도 또한 셀피쉬의 장점이다. 김 대표는 “실제 스마트폰 제품이 공개된 뒤 지체 없이 케이스 상품 준비에 들어간다”며 “이어폰 단자 위치 등 세부적인 디테일을 빠르게 적용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셀피쉬는 상품의 뛰어난 품질에 디자인 경쟁력을 갖기 위해 노력 중이다. 월트디즈니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 및 유명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디자인 라이선스 획득으로 디자인을 상품에 접목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 대표는 셀피쉬는 온라인 전문몰 외에도 전국 40여개 오프라인 대리점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셀피쉬의 온·오프라인 대리점을 차근차근 늘려나가고자 한다”며 “전국 어디서든 셀피쉬의 상품을 손쉽게 구매하고 AS까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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