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제15회 보령머드축제’가 지난 24일 폐막했다.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펼쳐진 보령머드축제는 2008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한편 지난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명예 대표축제로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보령머드축제는 미국의 CNN, AP통신, 월스트리트저널, 게티이미지와 영국의 로이터통신, 프랑스의 AFP 통신 등 세계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260만명의 내국인을 비롯 24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어우러져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거듭났다는 주최측의 설명이다.
지난 20일에는 서울역사와 용산역사 광장에서 보령머드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한 거리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3회에 걸쳐 진행된 거리공연은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진 퓨전 공연으로, 고전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댄스 퍼포먼스, 백제 창작 가요를 통한 화려한 고전 군무에 아크로바틱, 비보잉 힙합댄스 등을 선보였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출연자들이 직접 보령머드축제의 홍보물과 기념물을 전달하며 축제를 홍보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가 보령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나 자랑스럽다”며 “올해는 머드축제뿐만 아니라 칼 귀츨라프 선교 18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니 더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4대 축제를 목표로 도약하고 있는 보령머드축제는 12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호평 받으며 연인원 1572만여명의 방문객과 3733억원(누계)의 매출 유발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낳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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