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퇴치 전도사로 나선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 빌 게이츠가 에이즈 퇴치 전도사로 나섰다. 그는 24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19회 국제 에이즈 콘퍼런스에 참여해 에이즈 박멸을 위해 더 많은 백신이 필요하다며 지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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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미국)=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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