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의 역사, 로봇이 알려줘요"

KT는 작가 문종훈씨와 함께 교육용 그림책 `보인다 보여, 들린다 들려, 키봇과 달이의 전화여행`을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교육용 로봇 키봇과 함께 종이컵 전화에서부터 스마트폰에 이르는 전화의 역사와 통신의 원리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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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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