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 국내 최초 CCC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이근협)가 국내 최초로 `자동차 연결 컨소시엄(Car Connectivity Consortium·CCC)`로부터 국제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CCC 국제공인시험소는 TTA를 포함해 총 12개가 운영 중이다. CCC는 모바일기기와 차량 간 연동을 위한 기술 표준제정과 인증을 주관하는 국제단체로 2011년 2월 설립됐다.

TTA는 이번 자격획득으로 최근 스마트카 기술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미러링크(Mirror Link)에 대한 시험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미러링크는 스마트폰과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연결을 통해 운전자가 차량 터치모니터로 스마트폰을 콘트롤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자동차 업계를 포함해 단말기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 다양한 유관산업에서 큰 관심을 가지고 개발한다.

TTA는 이번 CCC 국제공인시험소 지정을 기점으로 향후 스마트 자동차 시험인증 분야를 확대할 나갈 계획이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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