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배터리보다 4배 정도 에너지 밀도가 높은 연료전지 개발로 무인 비행기·탐사로봇·잠수정 등에 사용할 수 있어 장시간 무인 조종시대가 오게 됐다. 12일 한국과학기술원 항공우주공학과 연구원들이 장시간 시험 비행에 앞서 소형 무인 비행기에 연료전지를 장착하고 있다.
대전=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기존 배터리보다 4배 정도 에너지 밀도가 높은 연료전지 개발로 무인 비행기·탐사로봇·잠수정 등에 사용할 수 있어 장시간 무인 조종시대가 오게 됐다. 12일 한국과학기술원 항공우주공학과 연구원들이 장시간 시험 비행에 앞서 소형 무인 비행기에 연료전지를 장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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