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인터넷 접속 대란 우려, 큰 탈없이 종료 발행일 : 2012-07-09 16:23 업데이트 : 2014-02-14 21:57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9일 서울 가락동 한국인터넷진흥원 침해대응센터 직원들이 `DNS 체인저 악성코드`에 따른 인터넷 접속 대란 우려감 속에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침해대응센터한국인터넷진흥원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NRD-K 설비반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