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모바일은 2009년 2월부터 최저가 기본료로 `알뜰그린` 상품을 판매했다.
지속적으로 기본료 할인 요금상품을 개발했으며 지난해 10월 기본료 0원인 `알뜰제로 3종 상품`을 출시했다.

올해는 `알뜰 스마트제로 상품`에 이어 `알뜰 나눔제로 상품`을 내놓으며 대국민 통신료 인하에 앞장서고 있다.
에버그린모바일은 기본료를 없애 통신비 반값 그 이상의 혜택을 나눠줬다. 데이터 상품을 접목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도 기본료 제로의 혜택을 늘렸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평균 기본료 1만2000원에 음성통화 초당 1.8원을 받는 것과 비교할 때 에버그린모바일 제로100 요금상품은 56%, 제로200은 50% 정도 저렴하다.
스마트제로 요금은 아이폰3GS, 갤럭시S 등 약정이 만료된 스마트폰 사용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알뜰 나눔제로는 착한 소비 기부 상품이다. 지난해 12월 23일 홀트아동복지회로 시작해 유니세프, 아름다운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한적십자사, 장애인재단까지 원하는 후원업체를 선택하면 추가비용 없이 사용요금의 일부가 자동 기부된다.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기부문화를 형성했다.
현재 에버그린모바일 제로 상품은 월 1000~1200명이 꾸준히 가입하고 있다. 에버그린모바일 공식카페를 통해 일 대 일 방식으로 고객과 신뢰를 쌓고,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홍보도 직접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고객 생활비를 지원하기 위해 본인이 통화를 사용한 만큼 응모할 수 있는 `이지드림(EG DREAM)` 이벤트도 시행하고 있다. 2회째 당첨자를 추첨해 생활비 지원금을 전달했다.
7월에는 생활비를 휴가비로 바꿔 여름휴가를 걱정 없이 다녀올 수 있도록 여름 휴가비 지원의 이지드림 이벤트 3탄을 시작했다.
에버그린모바일은 새로운 형식의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내 행사 내용과 흥미 있는 내용을 담은 `에그빠(에버그린모바일에 빠져봐요)` 웹진을 발행한다. 웹진은 그동안 몰랐던 사내 내용 등을 통해 직원과 고객 간의 거리를 줄이고 친밀함을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에버그린모바일은 알뜰요금제를 바탕으로 생활비 지원 이벤트나 추천인 제도 등으로 고객의 통신비를 절약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