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대표 최형우)가 6일 오후 7시부터 제 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는 방송인 김성주, 배우 박진희가 사회를 본다. 국내 14개 지역과 해외 7개 지역에서 총 54명의 후보들이 출전해 본선 무대에서 미스코리아 진 1명, 선 2명, 미 4명을 뽑는다.
본선 방송이 끝난 후에는 미스코리아 관련 다양한 콘텐츠가 VOD 서비스로 제공된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판도라TV(대표 최형우)가 6일 오후 7시부터 제 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는 방송인 김성주, 배우 박진희가 사회를 본다. 국내 14개 지역과 해외 7개 지역에서 총 54명의 후보들이 출전해 본선 무대에서 미스코리아 진 1명, 선 2명, 미 4명을 뽑는다.
본선 방송이 끝난 후에는 미스코리아 관련 다양한 콘텐츠가 VOD 서비스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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