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카와우치 시로)는 휴대용 게임기 `PS 비타`의 새로운 색상인 크리스탈·화이트 모델을 28일 출시한다. 가격은 36만80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보호 필름, 손질용 수건, 전용 4GB 메모리카드 등으로 구성한 `화이트 액세서리 팩`을 한정 수량으로 무료 증정한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카와우치 시로)는 휴대용 게임기 `PS 비타`의 새로운 색상인 크리스탈·화이트 모델을 28일 출시한다. 가격은 36만80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보호 필름, 손질용 수건, 전용 4GB 메모리카드 등으로 구성한 `화이트 액세서리 팩`을 한정 수량으로 무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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