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웨더(대표 김동식)는 일반인은 물론 산업현장에서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폭염 예측정보인 `열사병 예방지수(WBGT)`를 홈페이지(kweather.co.kr)에서 제공한다.
WBGT는 기온, 습도, 복사열, 기류 등 열중증을 유발하는 환경의 4가지 요소를 반영한 지수로 실외 노동과 운동 시 열중증 예방에 있어 다른 온열지표들 보다 효과적이다. WBGT 지수는 미국에서 처음 개발되어 현재 유럽, 일본 등에서 열중증 예방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ISO 기준을 통해 국제적으로 표준화 되어 있다.
예측정보는 케이웨더 예보센터의 자체 수치예보모델(K-NWP)과 독자적 기상예보(기온, 습도, 풍속, 일사량 등)를 실외에서 활동하는 사람의 열적 스트레스를 나타내는 지수인 WGBT에 대입하여 생산되는 `폭염예보`로 32개 지역을 3시간 간격으로 제공된다. 폭염지수 위험기준은 일본 기준에 맞춰 5단계(안전, 주의, 경계, 위험, 매우위험)로 세분화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해 발생되는 일사병, 열사병 등의 열중증 증상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 및 대처요령 등의 정보와 함께 폭염의 정도를 현장에서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WBGT 측정계를 소개하고 있다.
김동식 대표는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WBGT 지수를 기반으로 자체 예보와 실제 측정데이터를 적용해 실생활과 산업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폭염 예측 정보를 제공한다. 폭염 지수 단계별 행동요령과 주의사항을 미리 익혀두면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