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현직 교사들과 제휴해 자사 학교 교육활동 지원용 IPTV 서비스인 `올레TV 스쿨`에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올레TV 스쿨은 웹에 접속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교과 수업, 방과 후 학교 등 다양한 학교생활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공부할 수 있는 학교교육 지원용 서비스다.

이번 제휴는 현직 교사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교육 커뮤니티 `학습놀이터`와 이뤄졌다. 학습놀이터는 약 1만9000명의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 커뮤니티로써 초등학교 현직 교사들이 자체 제작한 교과서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학습놀이터의 초등학교 4~6학년 국어·사회·수학·과학 등 주요 과목 강의영상 1850편을 교육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제공하고 추후 과목과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식 KT 올레TV본부 상무는 “업계 최초로 교육 서비스에 교사가 직접 참여한 서비스를 만들었다”며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여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공교육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