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정보만을 전문으로 다룬 소셜광고 플랫폼 서비스 ‘포플sns’가 공식 런칭했다.
포플sns는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 자신의 SNS를 통해 문화소식을 공유하고, 친구들의 클릭 수에 따라 수익이 발생하는 마케팅 플랫폼을 주축으로 한다.
작년 2월 (주)애드뱅크와 MOU를 체결해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이래 2011년 8월 베타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후 문화콘텐츠 인프라 구축과 시스템 정비 등을 통해 이번에 정식 오픈했다.
‘포플sns’의 가장 차별화된 특징은 무엇보다 다른 소셜마케팅 플랫폼이 콘텐츠의 분류 없이 모든 광고를 집행하는데 반해 문화콘텐츠만을 전문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것.
기존의 방법들은 무분별한 스팸성 광고로 인식돼 SNS 사용자들의 타임라인이 혼탁해진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과 비교할 때 ‘포플sns’의 콘텐츠는 문화콘텐츠 정보만을 취급해 광고 아닌 정보로서 이용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문화콘텐츠의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가장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그간의 SNS 마케팅 플랫폼은 카피당 과금방식과 클릭당 과금방식으로 일률적으로 운영됐다면 ‘포플sns’는 광고주들이 이 두가지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업체들이 플랫폼만 제공했던 점을 보완해 웹사이트 및 페이스북 페이지, 그룹 트위터 대표 계정 및 대표자계정(팔로워 12만명)을 통해 무상으로 피드백을 지원해 효율적으로 동시 SNS 마케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 것이 강점이다.
‘포플sns’ 관계자는 “‘포플sns’는 SNS 마케팅 플랫폼이 정보를 전달하는 곳이라는 인식을 형성하고, 타임라인에서 친구들의 외면을 받지 않고 문화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충분한 아이콘이 될 것”이라면서 “공연, 콘서트, 전시, 축제 등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SNS 마케팅 기준을 제시하며 모든 광고주들이 ‘포플sns’의 다양한 피드백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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