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야구 꿈나무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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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MSO) 티브로드(대표 이상윤)는 수원시, 경기도 야구협회와 함께 지난 4일 제1회 초·중학교 야구대회를 수원야구장에서 개최했다. 대회는 19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번 야구대회는 지역채널 티브로드가 경기도 내 초·중학교 야구단을 지원, 미래 야구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일환이다. 티브로드는 야구대회 운영 비용을 지원하고 지역채널 4번으로 경기 하이라이트와 결승전을 중계 방송한다.

이번 야구대회는 경기도내 초등학교 15팀, 중학교 12팀 등 총 27팀이 참가해 수원야구장과 광교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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