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개봉작] 극장판 썬더일레븐 GO

축구애니메이션 `썬더일레븐`의 두 번째 극장판인 `극장판 썬더일레븐 GO:궁극의 우정 그리폰`이 24일 개봉했다. 전설의 썬더일레븐 드림팀과 최강 시드 팀의 상상을 초월하는 대결을 펼친다.

Photo Image

`썬더일레븐`은 일본의 롤플레잉 게임으로 시작해 TV 시리즈, 단행본, 트레이딩 카드 게임으로 진화했다. 국내에선 2010년부터 재능 TV와 투니버스에서 방영돼 두터운 팬 층을 확보했다. 어린이날에는 투니버스에서 인기 애니메이션을 제치고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5월 첫 극장판은 전국 13만 관객을 동원했다.

`극장판 썬더일레븐 GO:궁극의 우정 그리폰`은 전작보다 한층 다양한 볼거리를 가졌다.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마신 페가수스` `로스트 엔젤` `샤이닝 드래곤` 등 기존 필살기에 힘을 보태 각자의 화신을 불러낸다.

TV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화신이 대거 등장해 썬더일레븐만의 축구를 선보인다. 이들이 벌이는 격렬한 싸움은 작품의 재미를 더한다. 지난 극장판과 마찬가지로 예고된 고난과 우정으로 극복해 나간다. 국내 시리즈 최초로 3D로 관람할 수 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