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오락실에서 해봤을 고전 명작 게임이 대학 축제에 등장했다. 23일 서울여대 축제 `서랑제`에 참석한 학생들이 추억의 테트리스 아케이드 게임에 몰두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누구나 한번쯤 오락실에서 해봤을 고전 명작 게임이 대학 축제에 등장했다. 23일 서울여대 축제 `서랑제`에 참석한 학생들이 추억의 테트리스 아케이드 게임에 몰두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