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오는 18일(현지시각) 기업공개(IPO)하는 공모주 규모를 당초 예상보다 25% 늘릴 것이라고 로이터 등 외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이렇게 될 경우 IPO 후에 거래가능한 주식이 8500만주가 늘어나 당초 3억3740만주에서 4억2200만주로 확대된다.
페이스북은 이에 앞서 공모가격도 당초 주당 28∼35달러에서 주당 34∼3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17일 결정되는 공모가격이 주당 36달러가 넘어설 경우, 페이스북은 이번 IPO로 15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증시를 통해 조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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