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 1분기 매출 246억 달성

인포뱅크가 지난 1분기에 매출액 246억원, 영업이익 13.5억, 당기순이익 10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 급증은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관계사인 컴투스의 주식 처분이익이 반영된 것이다. 컴투스 주식 처분은 판교 테크노밸리 사옥 이전 소요자금 마련을 위해 이뤄졌다.

순자산(자본총계)은 전기말 445억원에서 당분기말 489억원으로 전기말 대비 10% 증가했으며, 부채비율 44%, 차입금 의존도 0%로 한층 개선된 재무구조를 실현했다.

인포뱅크측은 원천특허기술인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포함한 미디어사업의 경우 1분기 매출액 7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28%, 전년 동분기 대비 622% 급성장하면서 B2C사업 부문 확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인포뱅크는 6월중 모바일메신저 서비스인 `엠앤`을 방송참여 특화서비스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데이트될 `엠앤 2.0`은 방송참여 기능은 물론이고, 참여 후 방송관련 콘텐츠 피드백과 친구와 함께보기 등 본격적인 미디어 & 소셜 서비스로 진화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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