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셜펀딩을 통해 일반인으로부터 문화 지원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의미에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소셜펀딩 전문기업 `펀듀(www.fundu.co.kr)에서 현재 지역 문화 의식 고취와 문화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그 첫 번째 사례로 문화생태계 보호를 위해 각 분야에서 뛰어난 아마추어들이 모여 만든 문화예술 웹진 `바싹`이 있다. `바싹`은 문화예술의 불모지인 경상도의 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월1회의 정기발행이 이루어지며 부산·경남 지역의 53개 배부처에 배포하고 있다. 무료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엽서 인쇄비 및 원고료를 포함한 제작비를 마련하기 위한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
두 번째로 논아트밭아트(Non Art But Art)의 `듣보잡라이프` 프로젝트이다. 논아트밭아트팀은 현대의 삶과 잘 어우러져 융합된 형태의 예술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밀머리 미술학교`의 활동을 통해 소유가 목적이 아닌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관계지향적인 작업을 계속해왔다. 그리고 이번에 펀듀에서 복합문화공간 재보수에 필요한 자금을 모금하고 있다.
소셜펀딩은 여러 사람들의 공감과 참여가 이루어질 때 그 의미가 빛을 발하며 프로젝트 진행자와 후원자간의 교류로 인해 지역사회에 끼칠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해본다.
전자신문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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