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티빙, `개인의 취향` 따라 스크린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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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을 개인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 △소셜TV 기능 강화 △콘텐츠 추천 및 검색 강화 △직관적인 디자인 차별화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200여개의 실시간 TV채널 시청환경도 개선되고 전문섹션도 기존의 영화, 스포츠 등에 이어 어린이(키즈)를 추가해 별도로 운영된다.

기기별로 최적화된 티빙 사용 환경도 달라졌다. 스마트폰 사용 환경은 `이동 중 짧은 시청`에 초점을 맞췄고 스마트패드는 판이 바뀌는 형식으로 구성된 `전문섹션`을 중심으로 TV채널과 영상 콘텐츠 추천에 중점을 뒀다. PC에서는 실시간TV 시청에 무게를 둔 종합적인 콘텐츠 제공과 `소셜클립` 등 새로운 양방향 서비스가 제공된다. 소셜클립은 티빙에서 자신이 원하는 영상을 편집해 SNS로 전파하는 서비스다.

바뀐 티빙은 PC와 안드로이드용으로 먼저 서비스되고 애플 iOS 버전은 5월 중순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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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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