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진. 중국환자에게 원격 성형시술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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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콤코리아(지사장 신대준)가 `메디컬코리아 2012`에서 중국 환자와 국내 의료진을 영상회의로 연결하는 의료상담을 시연했다고 3일 밝혔다.

신대준 폴리콤코리아 지사장은 “우리나라의 진보된 의료서비스를 알리고 의료관광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화된 고객 수요에 맞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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