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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스마트폰 전용 음악서비스 `지니(Genie)`의 회원 200명을 초청해 지난 29일 대전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지니 위드 "EXO-K" AR(증강현실) 영상쇼`를 열었다. 쇼에서는 신인 그룹 `EXO-K`의 증강현실 공연이 실제처럼 눈 앞에서 펼쳐졌고,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증강현실 속 EXO-K와 함께 사진촬영 등의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
KT는 스마트폰 전용 음악서비스 `지니(Genie)`의 회원 200명을 초청해 지난 29일 대전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지니 위드 "EXO-K" AR(증강현실) 영상쇼`를 열었다. 쇼에서는 신인 그룹 `EXO-K`의 증강현실 공연이 실제처럼 눈 앞에서 펼쳐졌고,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증강현실 속 EXO-K와 함께 사진촬영 등의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