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용자의 소셜미디어 운영 비율은 72% 수준으로 SNS > 미니홈피 > 블로그 순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대표 정기호)에서 발표한 ‘2012 NPR(Netizen Profile Research)`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자의 72.3%(복수응답 포함)는 현재 SNS, 미니홈피, 블로그 등의 소셜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소셜미디어 중 SNS 운영 비율은 55.1%로 가장 높았으며, 미니홈피 38.8%, 블로그 36.3% 순이다. 2011년 NPR 조사에서 미니홈피와 블로그의 운영 비율은 각각 50.4%와 67.2%였으나 2012년에는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SNS 운영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인터넷 이용자들은 소셜미디어 유형 중 성/연령에 관계 없이 SNS를 가장 많이 운영하고 있었으나 미니홈피와 블로그는 성/연령별 차이를 보였다. 여성과 남성 모두 SNS를 가장 많이 운영하고 있었으나, 여성은 남성에 비해 미니홈피와 블로그의 운영 비율도 모두 높게 나타났다. 15-34세는 미니홈피 운영 비율이 높았으며, 25-49세는 블로그의 운영 비율이 높게 나타나 연령별 소셜미디어 운영 유형에 차이를 보였다.
현재 SNS를 중이라고 대답한 1,102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SNS 유형(복수응답 포함)을 조사한 결과, 페이스북이 70.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트위터 44.6%, 미투데이 31.8%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트위터와 미투데이의 운영 비율은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페이스북만 증가해 페이스북이 SNS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운영 중인 SNS 유형은 성별 차이보다 연령별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SNS를 운영하고 있는 20-34세의 80% 이상은 페이스북을 운영하고 있으며, 10대는 타 연령층 대비 미투데이 운영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NPR(Netizen Profile Research)’ 보고서는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가 인터넷 이용자 2,0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서비스 및 매체 이용 행태 및 디지털 미디어 이용 행태, 광고 수용 행태 등에 대해 조사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나스미디어 홈페이지(www.nasmed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