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네트웍스아시아퍼시픽(대표 이동진)는 동요와 영어 학습, 게임 등 어린이 대상 애플리케이션 200여개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맘앤키즈`를 T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맘앤키즈는 유명 교육 브랜드 앱을 모아 한번에 이용하는 `패키지 앱`이다. 유아 대상 동요와 영어, 초등 교과 과정과 게임 등을 월 44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매월 10여개 신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돼 자녀 교육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어린이 어휘력 향상을 돕고 체험 활동 정보를 제공하는 `오늘의 공부` 서비스도 시작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