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휴대전화 제조사 HTC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애플과 삼성전자 등 경쟁사들에 밀려 작년보다 70% 감소했다.
HTC는 6일 1분기 매출이 680억 대만달러(약 2조6천57억원), 영업이익이 45억 대만달러(약 1천724억원)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년 전보다 35% 줄었다.
HTC는 이달 시장에 내놓은 새 모델 `HTC 원` 시리즈에 힘입어 2분기에는 매출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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