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휴먼학교 설립 지원금 전달식

31일 `IT CEO 파이팅 등반대회`에서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사장(왼쪽)과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오른쪽)가 엄홍길 대장에게 네팔 휴먼학교 설립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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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