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네팔 휴먼학교 설립 지원금 전달식 발행일 : 2012-04-01 13:39 업데이트 : 2014-02-14 21:55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31일 `IT CEO 파이팅 등반대회`에서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사장(왼쪽)과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오른쪽)가 엄홍길 대장에게 네팔 휴먼학교 설립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박지호 기자기사 더보기 서울디지털재단,'제12회 스마트시티 서울 세미나'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