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모바일 IT기기 전문매장 `라츠`를 찾은 소비자들이 21일 모바일 액세서리기를 체험하고 있다. 5월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에 맞춰 삼성, LG에 이어 팬택도 휴대폰 유통 시장에 뛰어들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팬택 모바일 IT기기 전문매장 `라츠`를 찾은 소비자들이 21일 모바일 액세서리기를 체험하고 있다. 5월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에 맞춰 삼성, LG에 이어 팬택도 휴대폰 유통 시장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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