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깊어진 발라드 감성으로 돌아온 2AM의 미니앨범 6곡이 음원 차트를 장악했다.
소리바다(대표 양정환)는 2AM의 `너도 나처럼`이 3월 2주차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너도 나처럼`은 작곡가 김도훈과 방시혁이 함께 만들었으며, 피아노 선율과 담담한 보컬이 돋보이는 이별곡이다.

이외에도 미니앨범 수록곡 `내꺼였는데`(4위), `잘 이별하기`(7위), `추억 다 지워`(11위), `사랑해 사랑해`(13위), `1초만 더`(15위)가 주간차트 20위권에 등극하며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지난해 하반기를 달궜던 여성 가수 파워에 이어 남성 아이돌 그룹 및 솔로들의 강세도 눈에 띈다. 먼저 빅뱅이 꾸준히 인기를 모으며 `FANTASTIC BABY`가 1계단 오른 2위에 `BLUE`는 6위, `사랑 먼지`가 12위, `BAD BOY`가 14위에 머물며 사랑받고 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김수현이 직접 불러 화제가 된 OST `그대 한 사람`이 3위를 기록했다. 음반 판매 1위를 재탈환한 존박의 `Faliing`이 9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신들의 만찬` OST 김태우의 `그래서 달린다`가 71계단 상승한 16위에 안착했다. `그래서 달린다`는 극 중 성유리 테마 곡으로 김태우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인공의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