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전화도 이제 앱으로 걸면 무료"
무료로 국제전화를 걸 수 있는 앱이 등장했다.
화제의 서비스는 티아이커뮤니케이션즈가 개발한 무료국제전화 애플리케이션 `슈퍼비(Super.b)·로고`. 슈퍼비는 스마트폰 요금제에 따라 매달 부여되는 기본 무료 통화분수 내에서 57개 국가로 별도 요금 없이 통화할 수 있는 무료국제전화 서비스다. 기본 통화분수를 소진한 후에도 시내 통화료만으로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본인의 스마트폰 주소록에 저장된 전화번호 중 무료통화가 가능한 국제전화번호를 자동 분류해 표시하고 나라별 현지 시각과 잔여통화분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여권과 비자 스탬프를 모티브로 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슈퍼비 회원에게는 통화량에 따른 적립금을 지급하며 다양한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1만원 이상 적립금은 현금으로 인출 가능하며 회원 가입은 슈퍼비 애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
윤재웅 이사는 “슈퍼비는 통화 품질은 물론이고 앱 완성도와 CS팀 고객 대응체계까지 다양한 무료국제전화 서비스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티아이커뮤니케이션즈는 올해 1월 설립한 모바일 전문 기업으로 지난 2월 자사 `아이모모트(iMOMOT)` 앱에서 만든 캐릭터를 이용해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대전 게임을 출시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