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52)가 차기 금융연구원장에 내정됐다. 김태준 현 금융연구원장의 임기는 오는 15일까지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연구원 주주인 은행연합회 회원들은 이날부터 서면결의를 통해 윤 교수를 차기 원장으로 선임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윤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부터 서울시립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