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앉은 美 · 中 재계 지도자들

중국과 미국의 재계 지도자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 방미를 계기로 한자리에 앉았다.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왼쪽 두 번째)이 14일(현지시각) 워싱턴DC 미 상공회의소의 양국 재계 지도자 대화에 참석했다. 조 바이든 부통령(오른쪽 두 번째), 완지페이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회장(오른쪽 첫 번째)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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