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솔루션 전문업체 다이멘션데이타가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비디오 마스터 글로벌 ATP(Authorized Technology Provider) 지위를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다이멘션데이타는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유닛, 고객 텔레프레즌스 제품군, COE(Center of Excellence) 솔루션으로 구성된 비디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있어 깊은 전문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다이멘션데이타 측은 “현재 21개 국가에 장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스코 아키텍처를 통해 포괄적인 배치 기술과 전문지식을 갖고 있다”며 “우수한 글로벌 조달, 지원 능력은 고객 화상 커뮤니케이션 자산을 보호하고 지원하는데 새롭고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