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는 1일 창립 21주년을 맞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리노스는 1991년 설립 이후 디지털 무선통신솔루션 공급과 키플링, 이스트팩 등 패션사업을 주동력으로 삼고 성장해 왔다.
노학영 대표이사는 “IT사업 부문에서는 TRS사업 활성화, 패션 부문에서는 브랜드가치를 바탕으로 세밀하게 고객에게 다가가는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리노스는 1일 창립 21주년을 맞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리노스는 1991년 설립 이후 디지털 무선통신솔루션 공급과 키플링, 이스트팩 등 패션사업을 주동력으로 삼고 성장해 왔다.
노학영 대표이사는 “IT사업 부문에서는 TRS사업 활성화, 패션 부문에서는 브랜드가치를 바탕으로 세밀하게 고객에게 다가가는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