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전문홈쇼핑인 `홈&쇼핑`이 개국 초반 양호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홈&쇼핑은 공식 개국일인 7일부터 16일까지 매출을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15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개국직전까지 시험 방송 기간 평균 매출액인 8억원에 비해 두 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특히 방송통신위원회의 허가 조건은 중소기업 제품을 80% 이상의 비중으로 편성하는 것이지만, 홈&쇼핑은 이를 넘어 현재까지 모든 방송을 중소업체 제품으로 채우고 있다.
품목별로는 정투어의 제주도여행상품이 14억9천만원으로 가장 많은 주문량을 기록했고 지피앤코의 순금 목걸이 세트(11억1천만원), 윤상섭갈비(10억원)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홈&쇼핑 관계자는 "이 같은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올해 예상 매출 목표액인 5천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애플,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공개…329만원부터
-
2
애플, '아이폰18 프로' 공개…가변 조리개·A20 프로로 카메라·성능 강화
-
3
애플 '에어팟5'…ANC 강화·시리 AI·실시간 번역 지원
-
4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5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6
[뉴스 줌인] 애플 가세에 폴더블폰 대중화 속도…판 커진다
-
7
SKT, '모두의 AI' 컨소시엄 출범…의료·돌봄·교육 등 8개 특화 서비스 개발
-
8
애플 차세대 워치12·울트라4…심박 측정 정교해지고 배터리 늘었다
-
9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10
애플 첫 폴더블 한국 출시 10월 이후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