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개념 스마트 디바이스 ‘갤럭시 노트’로 만든 웹툰과 영화, 음악이 어우러진 콘텐츠 ‘시네노트’ 시사회가 16일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렸다. 시네노트는 영화감독 3인과 음악가, 웹툰 작가가 갤럭시 노트를 이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신개념 프로젝트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삼성전자 신개념 스마트 디바이스 ‘갤럭시 노트’로 만든 웹툰과 영화, 음악이 어우러진 콘텐츠 ‘시네노트’ 시사회가 16일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렸다. 시네노트는 영화감독 3인과 음악가, 웹툰 작가가 갤럭시 노트를 이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신개념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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