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혹한과 대설이 있었던 지난해 1월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이하 HPAI)가 집중 발생된 것으로 조사됐다며 조류 인플루엔자 주의보가 발령됐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어 한파에 관계기관 및 가금농장 등의 특별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010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 사이 가금과 야생조류에서 발생한 HPAI 사례를 분석한 결과 가금류 53건 중 40건, 야생조류 20건 중 13건이 2010년 12월 28일부터 지난해 1월 30일 사이에 집중됐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조사기간 발생량의 각각 75%와 65%가 집중된 것이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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