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마트와 인터넷쇼핑몰에 이어 가전양판점까지 ‘반값’ 제품 경쟁에 합류했다. 전자랜드는 6일 ‘반값 노트북’ 판매에 들어간다. 5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를 찾은 고객들이 반값 노트북PC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대형마트와 인터넷쇼핑몰에 이어 가전양판점까지 ‘반값’ 제품 경쟁에 합류했다. 전자랜드는 6일 ‘반값 노트북’ 판매에 들어간다. 5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를 찾은 고객들이 반값 노트북PC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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