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E&H, `뮤직큐 영문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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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전문기업 더존E&H(대표 최성길)가 음악&피아노 교육 프로그램 ‘뮤직큐(MusIQ) 영문판’을 출시했다. 겨울방학을 맞아 새롭게 출시되는 ‘뮤직큐 영문판’은 음악교육과 함께 영어 학습을 병행할 수 있다.

 뮤직큐는 전통 피아노 교육과 달리 보고 들으면서 학습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베토벤, 모차르트 등 18명의 음악가 캐릭터가 주도하는 1:1 쌍방향 레슨에 나선다. 뮤직큐는 피아노 연주와 음악 감상을 통한 좌뇌와 우뇌의 고른 발달효과와 종합적인 학습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특히, 언어발달과정에 따라 모든 수업에 실제 원어민 성우의 정확한 발음과 음성 학습가이드를 제공하며 학습 진도에 따라 사용되는 영어 어휘의 개수와 난이도를 단계별로 확대 적용해 언어학습 폭을 넓혔다.

 더존E&H는 ‘뮤직큐 영문판’ 출시와 함께 선택적 구입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패키지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뮤직큐 공식 홈페이지(http://www.musiq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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