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대선후보 경선 주자 중 한 명인 미셸 바크먼 하원의원이 아이오와주 당원대회가 열린 4일 웨스트 디 모인의 밸리 고등학교에서 스마트폰으로 젊은 세대와도 소통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바크먼은 예상과 달리 6위에 그쳤다. 1위는 미트 롬니 메사추세츠 전 지사가 차지했다.
<웨스트 디 모인(미국)=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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