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코드, 다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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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가 다시 증가세다.

 26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표한 ‘인터넷침해사고 동향분석 및 분석월보’에 따르면 악성코드 피해신고 건수가 11월 총 1263건으로 전월 1099건에 비해 14.9% 증가했다. ‘온라인게임핵’이 154건으로 가장 많았다.

 11월 악성코드 유포 및 경유사이트는 711건으로 전달 521건 대비 36.5% 증가했다. 허니넷으로 유입한 전체 유해트래픽도 733만건으로 전월 644만건에 비해 13.8% 늘었다. 악성코드 유포 및 경유사이트는 711건으로 전달보다 36.5% 증가했다.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악성 트래픽이 61.9%로 가장 많았다.

 KISA는 지능적지속위험(APT) 공격이 내년에도 큰 위협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KISA측은 “APT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이외는 공격하지 않는 것이 기존 악성코드 등 사이버위험과 다르다”며 “APT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보안취약점 패치 △로그분석 △내부 네트워크 보안 △내부자 교육 △데이터 암호화 등 지속적인 조치가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 보안의식”이라고 설명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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