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업디자인의 선구자 야나기 소리 야나기디자인사무소 대표가 25일 일본 도쿄의 한 병원에서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그는 밥솥과 각종 생활용품 등에서 일본 특유의 디자인에서 단순미와 정갈함을 드러내 주목 받았다. 그가 1956년 디자인한 ‘나비 의자’는 지금도 생산될 정도로 유명하다. 그의 디자인 정신은 각종 가전제품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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